2 주전 급성 장염으로 병원을 다녀온후 제대로 된 음식을 먹지 못했다.
회를 엄청 좋하지만 두려움에 참고 또 참고 또 참았다.
맵고 짜고 자극 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인고의 세월이 너무나 힘이들더군
도저히 참을수 없어. 오늘 점심엔 마눌님에에 S.O.S 했다.
회를 미친듯이먹고 싶지만, 당분간은 참기로 했기에 대신 초밥으로 대체 슬프다
올 겨울에만 장염으로 두번이나 고생하다니..
제작년만 까지만 해도 병원은 일년에 한 두번 갈까 말까 했는데..
작년 부터 병원 출입이 부쩍 늘어난듯 하다.
일산성인용품점 운영 만5년 ... 건강이 걱정이다.. ^^
더 늦기 전에 이제 부터라도 내 몸을 아끼고 나를 사랑해야 겠다..
가족을 위해서 라도..
웹서핑을 하다 나를 사랑하는 기술에 알아보았다.
1. 부정적인 자신의 이미지를 버려라.
자신이 모자란다고 생각하면 꿈꿀 수가 없다.
자신의 부족한 면에 애써 집착하지 말라.
2. 나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어라.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더욱 활발히 행동하라.
작은 일에도 보람을 찾다보면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3. 고난이 찾아오면 더 최악의 생태를 생각하라.
벼랑 끝에 서 있는 사람이라도
이미 그 아래로 추락한 사람보다는 상황이 낫다.
4. 목표를 세우면 공험감이 사라진다.
누구나 현실을 극복해갈 수 있는 작은 목표를 가질 수 있다.
그것들을 하나하나 이루면서 눈덩이처럼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라.
5. 기회가 왔을 때 겁내지 말고 뛰어 들어라.
기회란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그럴 때 안전을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6. 실패에 직면하면 자책감에 사로잡히지 말라.
실패는 누구나 하는 것이다.
7. 마음의 감옥을 부수고 평화를 찾으라.
마음이 평화로우면 초가삼간도 천국처럼 느껴지는 법이다.
8. 자신의 시간을 보석처럼 아껴라.
자신의 시간을 존중하면 자신을 사랑하는 기술도 터득할 수 있다.
여덜까지 방법중 공감 가지 않는 글 도 있지만 대부분 공감이 가는 글이다.
결국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은 나에게서 찾을수 있다는 것!
긍적적이고 맑은 생각으로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지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