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1. 15:23
김포성인용품 김포성인용품점 김군토이샵 이 생각하는 어른
어른이 된다는 것은..
어떤이 들은 어릴적의 순수함을 잃는 다는 것이라 하고
또 어떤이 들은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알아 가는것이라 한다.
이들이 이야기 하는 대부분의 것은 무엇을 잃는 다 거나, 세상에 찌들이 반칙과 편법에 익숙해 진다는 의미로 많이들 말 하는듯 하다.
문득 드는 생각에..
나는 내 아이에게 어떤 교육울 할까 생각해 보다가도, 나같은 자식만 아니면 되지... 라는 생각을 해본다.
나같은 자식이 된다면 꽤나 속 이 썩을 듯하다 ㅎㅎ
내가 생각하는 어른이 된다는 것은..
그동안 부모님께 드렸던 상처에 죄송해 하고, 그 동안 받았던 사랑에 감사해 하며, 한 번도 부모님을 생각하게 되는 사람이 아닌가 싶다.
나를 위해 내 부모님이 그리 하셨던것 처럼 , 나역시 내 자식에게 그리 할 수 있어야 어른이 아닐까 싶다.
"부모님 품 떠나 낯선 곳 에서 홀로 지내며 , 그렇게도 불효를 했던 그 시절.."
자식이 무엇을 응원해 주시던 당신.
그시절은 어느새 지나가고 머리에 흰 서리가 내려 있네요...
저 또한 때가 되면 그러하겟지만..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또 사랑합니다.